학습·교육
배치 후 90일 온보딩 노트: 신입이 스스로 성과를 낼 때까지
중급 | 화이트보드 1페이지 · 작업 보드 4열 (상위 작업 5개, 하위 작업 13개)
중급: 방법론의 이름은 나오지만 핵심은 화이트보드에서 설명합니다. 작성 예시를 단서로 삼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생각하며 채웁니다.
배치 후 90일 온보딩 노트는 배치 직후 신입사원이 첫날 열어 90일째까지 매주 갱신하며 홀로서기까지의 과정을 관리하는 30·60·90일 계획형 온보딩 템플릿입니다. 화이트보드에는 90일 후의 합격선을 숫자로 선언하는 칸, 30일·60일·90일 도달 기준을 3×3으로 정리한 기준표, 담당 업무를 마인드맵으로 훑는 정리, 매주 금요일 15분 KPT 회고(Keep/Problem/Try)를 담았습니다. 태스크 보드는 배울 것·배우는 중·혼자 해보기·할 수 있게 됨 네 개 열로 이루어지고, 전체 파악·30일 업무 익히기·60일 혼자 처리·90일 개선 제안·팀장과의 기대치 조율이라는 상위 태스크 5개와 하위 태스크 13개가 미착수로 놓여 있습니다. 무엇을 하면 합격인지 숫자로 먼저 정하기 때문에 팀장의 기대와 어긋난 부분도 90일을 기다릴 필요 없이 30일째 자기 채점에서 드러납니다.
무료 가입 후 마켓플레이스에서 이 템플릿을 복사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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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후 90일 온보딩 노트
사용법: ① 합격선을 숫자로 적기 → ② 30/60/90일 기준 정하기 → ③ 금요일에 KPT로 회고 → ④ 기준표를 ○△×로 채점
① 90일 후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합격선 선언)
- 90일 후 되고 싶은 모습 예) 견적 작성과 수주 입력을 혼자 처리하고, 월말 마감을 확인 없이 끝낼 수 있다.
- 합격선의 세 가지 숫자 (90일 후에도 유지할 수준) 1. 견적 작성은 1건 30분 이내 2. 반려는 월 1건 이내 3. 월마감은 기한 전날까지 완료
- 지금 막혀 있는 것 · 회의에서 나오는 용어의 절반을 모른다 · 누구에게 물을지 매번 헤매다 30분이 걸린다 · 회의록 작성에 3시간이 걸린다
- 구분 날짜 (도달 기준은 ②의 표에) 30일차 9월 20일 / 60일차 10월 20일 / 90일차 11월 19일
② 30일·60일·90일 도달 기준 (익힌다·해낸다·맡는다)
| 30일 (익히기) | 60일 (혼자 하기) | 90일 (개선 내기) | |
|---|---|---|---|
| 담당 업무 지식 | 담당 세 업무의 매뉴얼을 다 읽었다 회의 용어 20개를 뜻과 함께 말할 수 있다 | 매뉴얼 없이 월간 흐름을 설명할 수 있다 예외 사례 3개와 대응 방법을 말할 수 있다 | 매뉴얼에서 실제와 다른 내용 2건을 찾아 고쳤다 후배에게 넘길 수준으로 매뉴얼을 정리했다 |
| 혼자 할 수 있는 범위 | 선배 확인을 받으며 견적 1건을 끝까지 처리했다 반려는 주 2건 이내로 줄었다 | 확인 없이 견적을 제출할 수 있다 (1건 30분) 반려는 월 1건 이내로 줄었다 | 전례 없는 의뢰도 판단 이유를 붙여 낼 수 있다 월마감을 기한 전날까지 끝낼 수 있다 |
| 주변과의 협업 | 상담 상대 3명을 정하고 팀장과 주 15분을 확보했다 모르는 용어는 그날 안에 물어보고 있다 | 다른 부서 담당자에게 먼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연 조짐을 알아챈 날에 보고하고 있다 | 동기와 내년 후배에게 업무 절차를 가르칠 수 있다 정례 회의에서 개선안을 자기 말로 설명했다 |
③ 담당 업무 정리 (누구의 무엇을, 어디까지)
- 담당 업무
정리
- 매일 하는 일 수주 입력과 아침 점검
- 매달 하는 일 월말 5일은 마감
- 의뢰하는 사람 영업 3명과 팀장
- 넘기는 상대 재무팀에 월초 3일
- 배우는 상대 선배 2명과 옆 팀
- 아직 못 맡는 일 지급 능력 판단은 팀장
④ 매주 금요일 15분 회고 (KPT)
Keep (계속할 것)
- 아침 회의에서 오늘 할 3건을 선언했다
- 마감 이틀 전에 중간 경과를 보고했다
- 수주 입력을 할 수 있게 됨 열로 옮겼다
Problem (곤란했던 것)
- 같은 반려가 두 번 나왔다 (수신자 경칭)
- 수요일 끼어든 일로 견적 예상이 두 배 어긋났다
Try (다음 주에 해볼 것)
- 끼어든 일은 “30분 뒤에 답드리겠습니다”로 일단 받는다
- 반려된 부분을 매뉴얼에 한 줄씩 추가한다
⑤ 막혔을 때의 행동
- 15분 찾아봐도 진전이 없으면 끌어안지 말고 상담 상대에게 묻습니다
- 물을 때는 무엇을 시도했고 어디서 멈췄는지부터 말합니다
- 들은 답은 그 자리에서 메모해 금요일 KPT로 가져갑니다
⑥ 팀장과의 15분에서 이야기할 것
- 자기 채점의 △와 ×를 이유까지 먼저 스스로 말합니다
- 팀장의 기대와 자신의 기준에 차이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 다음 달에 무엇을 맡을 수 있는지 물어 둡니다
작업 보드 내용
배울 것 18건
담당 업무 전체 파악하기
무엇을 맡았는지부터 먼저 파악합니다. 전체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개별 작업만 익히면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할 수 없습니다.
담당 업무 10개 적기
매뉴얼과 선배의 설명을 바탕으로 자신이 관여하는 작업을 10개 꼽아 정리용 마인드맵에 늘어놓습니다.
의뢰처와 전달처 적기
작업마다 누구에게서 와서 누구에게 넘기는지를 한 줄로 적습니다.
상담 상대 3명 정하기
업무·시스템·사내 절차 세 분야에서 물어볼 상대를 한 명씩 정하고 이름을 보드에 적어 둡니다.
30일 안에 업무 익히기
첫 한 달은 절차를 익히는 데 집중합니다. 매뉴얼을 보면서 해도 좋으니 착수부터 제출까지 자기 손으로 끝냅니다.
매뉴얼에 내 주석 달기
읽고도 이해되지 않은 부분에 자기 말로 주석을 덧붙입니다.
한 번은 끝까지 해보기
주요 세 가지 업무를 선배가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착수부터 제출까지 한 번씩 끝냅니다.
60일에 혼자 처리하기
두 번째 달에는 확인을 줄이고 스스로 정하는 범위를 넓힙니다. 잘되고 있는지는 반려 횟수로 판단합니다.
확인 없이 3건 제출하기
선배의 사전 확인 없이 3건을 제출하고 반려된 부분만 기록합니다.
반려 원인 기록 남기기
수정된 부분을 매번 한 줄로 기록하고 금요일 KPT에서 다시 읽습니다.
예외 사례 3개 적기
매뉴얼대로 진행되지 않은 사례를 3개 적고 그때의 판단이 맞았는지 선배에게 확인합니다.
90일에 개선 제안하기
익히고 나서 보이는 낭비를 딱 하나만 형태로 만듭니다. 신입일 때만 느낄 수 있는 위화감이 그대로 재료가 됩니다.
재작업 많은 업무 고르기
기록해 둔 반려를 살펴보고 자신과 주변의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업무를 하나 고릅니다.
개선안 한 장으로 쓰기
지금의 수고·바꿀 것·줄일 수 있는 시간 세 가지를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팀장과 기대치 맞추기
스스로 정한 합격선과 팀장의 기대가 어긋나지 않았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차이는 빨리 알수록 고치는 품이 적게 듭니다.
주 15분 면담 요청하기
매주 정해진 요일에 15분을 받는 약속을 첫 주 안에 잡아 둡니다.
도달 기준 보여주고 확인
30일·60일·90일 기준표를 그대로 팀장에게 보여 주고 기대와 어긋나지 않는지 말로 확인합니다.
30일째 자기 채점하기
기준표의 각 칸에 ○△×를 매기고 △와 ×에는 이유를 한 줄씩 붙여 면담에 가져갑니다.